인플루언서 핫100, 2026년 하반기 아시아 6개국 동시 오픈 준비
한국·일본·베트남·태국·인도네시아·인도. 아시아 6개국의 크리에이터 100인을 매월 팬 투표로 선정하는 «인플루언서 핫100(IFH100)»이 2026년 하반기 정식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. 매월 새로 발행되는 "매거진"이라는 컨셉 아래, 랭킹·투표·리워드·라이브 시상식을 하나의 앱에 담았다.

사진 — IFH100 데모 시즌 에디토리얼 에셋.
IFH100 준비팀이 공개한 서비스 구조는 잡지 편집국을 닮았다. 매월 1일 새로운 호(號)가 발행되듯 시즌이 열리고, 팬들은 뷰티·푸드·트래블·게이밍·뮤직·라이프스타일·Web3 등 7개 카테고리에서 각자 한 표를 행사한다. 25일 투표가 마감되면 사흘간의 검증 기간을 거쳐, 말일 밤 라이브 시상식에서 "이번 달의 표지"가 공개된다.
왜 "매거진"인가
준비팀은 서비스의 정체성을 "THE HOT ISSUE"라는 한 문장으로 요약한다. 구독자 수나 조회수를 나열하는 차트가 아니라, 그 달 아시아에서 가장 뜨거웠던 얼굴을 표지에 올리는 월간지라는 것이다. 앱의 첫 화면도 순위표가 아니라 풀스크린 화보다. 한 화면에 한 명 — 잡지를 넘기듯 스와이프하며 크리에이터를 만난다.
“차트는 숫자를 기억하지만, 표지는 사람을 기억합니다. 우리는 매월 아시아의 얼굴을 기록하는 편집국이 되려 합니다.”
오픈 시점의 규모는 6개국 × 7개 카테고리, 국가·카테고리별 상위권을 합산한 100인 체제다. 준비팀은 현재 시뮬레이션 시즌을 돌리며 투표 정책과 부정 방지 시스템을 검증하고 있으며, iOS 앱을 시작으로 순차 확장한다는 계획이다.
투표는 무료지만 보상이 따른다. 한 표를 행사할 때마다 포인트와 브랜드 쿠폰, 월간 팬 뱃지가 지급된다. 여기에 매일 신인 크리에이터에게 "좋아요"를 누르면 스폰서 기프트 박스가 무작위로 터지는 데일리 루키 시스템이 리텐션을 담당한다.
하반기 로드맵
준비팀이 밝힌 하반기 일정은 세 단계다. 여름 iOS 앱 출시와 첫 정식 시즌 개막, 가을 브랜드 파트너십 프로그램 공개, 겨울 첫 연간 어워즈. 지금 ifh100.com에서는 서비스 데모와 앱 투어 영상, 수상 오브제 «인플루언스 프리즘»을 미리 볼 수 있다.
